Wednesday, August 10, 2016

안녕?

오랜만이다.
요즘은 한글책을 읽어서 그런지, 나의 연예편지를 우리나라말로 써서 그런지 네모에 하나씩 하나씩 들어갈 수 있는 우리나라 말을 쓰고 싶다.
최근 만난 영화배우가 쓴 여행에세이를 읽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. 나도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, 그래서 배고프게 하고 술고프게 하는 글을 쓰고 싶다고.

아마 가끔씩은 사진도 올리고, 말도 안되는 글도 써보고, 또 그냥 솔직한 내 생각을 올리고 싶다. 이젠 아무도 내 블로그를 읽지 않지만, 그래도 가끔씩 와주는 친구를 위해 편지도 쓰고 싶다. 친구야! 보고싶다... 라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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